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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유망주 박소현이 국제테니스연맹 (ITF) 터키 안탈리아 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CJ 후원을 받는 성남시청 소속 박소현은 대회 결승에서 이탈리아 선수를 2대 0으로 꺾었습니다.
2년 만에 자신의 두 번째 ITF 우승 트로피를 획득한 박소현은 8주 연속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1회, 4강 2회 등의 상승세를 이어가다 정상에 올랐습니다.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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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후원을 받는 성남시청 소속 박소현은 대회 결승에서 이탈리아 선수를 2대 0으로 꺾었습니다.
2년 만에 자신의 두 번째 ITF 우승 트로피를 획득한 박소현은 8주 연속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1회, 4강 2회 등의 상승세를 이어가다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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