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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자랜드가 원주 DB를 6연패에 빠뜨리면서 3연승과 함께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전자랜드는 이대헌이 개인 최다인 26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친 끝에 DB를 86대 78로 누르고 7승 1패로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최하위 팀 삼성은 KCC와 원정경기에서 82대 78로 승리해 시즌 2승 6패가 됐고, 현대모비스는 kt를 81대 77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자랜드는 이대헌이 개인 최다인 26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친 끝에 DB를 86대 78로 누르고 7승 1패로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최하위 팀 삼성은 KCC와 원정경기에서 82대 78로 승리해 시즌 2승 6패가 됐고, 현대모비스는 kt를 81대 77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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