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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과 9월 예정된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대회 3개가 취소됐습니다.
KLPGA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과 한화 클래식,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등 3개 대회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KLPGA는 타이틀 스폰서의 사정에 따라 취소를 결정했다면서 취소된 세 개 대회는 2021년 열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KLPGA 투어는 30일 개막하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이후 8월에는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만 열릴 예정입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KLPGA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과 한화 클래식,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등 3개 대회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KLPGA는 타이틀 스폰서의 사정에 따라 취소를 결정했다면서 취소된 세 개 대회는 2021년 열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KLPGA 투어는 30일 개막하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이후 8월에는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만 열릴 예정입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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