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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라이프치히 이적을 눈앞에 둔 황희찬 선수가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습니다.
슈트름 그라츠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23분 교체 투입된 황희찬은 경기 막판 팀의 네 번째 득점을 만들어내는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황희찬의 활약과 함께 잘츠부르크는 5 대 2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전 경기에서 이미 우승을 확정한 잘츠부르크는 경기 뒤에 열린 시상식에서 일곱 시즌 연속 우승을 자축했습니다.
허재원[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슈트름 그라츠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23분 교체 투입된 황희찬은 경기 막판 팀의 네 번째 득점을 만들어내는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황희찬의 활약과 함께 잘츠부르크는 5 대 2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전 경기에서 이미 우승을 확정한 잘츠부르크는 경기 뒤에 열린 시상식에서 일곱 시즌 연속 우승을 자축했습니다.
허재원[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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