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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시즌 개막 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토론토 류현진이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 CBS스포츠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에이스들의 파워 랭킹을 소개하면서 류현진을 전체 7위로 평가했습니다.
CBS는 류현진이 지난 두 시즌 21승 8패 평균자책점 2.21에 265이닝 동안 볼넷 36개만 내주는 등 좋은 제구력을 뽐냈다고 평가했습니다.
전체 1위는 지난해 류현진을 제치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제이컵 디그롬이 뽑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CBS스포츠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에이스들의 파워 랭킹을 소개하면서 류현진을 전체 7위로 평가했습니다.
CBS는 류현진이 지난 두 시즌 21승 8패 평균자책점 2.21에 265이닝 동안 볼넷 36개만 내주는 등 좋은 제구력을 뽐냈다고 평가했습니다.
전체 1위는 지난해 류현진을 제치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제이컵 디그롬이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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