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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대표팀의 콜린 벨 감독이 WK리그 8개 구단 감독들과 만나 대표팀의 전반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벨 감독은 내년 2월로 예정된 중국과의 도쿄올림픽 본선행 플레이오프 준비를 위해 WK리그 감독들과 일정을 조율했습니다.
벨 감독은 간담회를 마친 뒤 가진 브리핑에서 "오는 9월부터 3번의 A매치를 치를 예정인데, 9월은 WK리그에 집중하고 10월과 11월은 대표팀 차출에 각 구단이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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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벨 감독은 내년 2월로 예정된 중국과의 도쿄올림픽 본선행 플레이오프 준비를 위해 WK리그 감독들과 일정을 조율했습니다.
벨 감독은 간담회를 마친 뒤 가진 브리핑에서 "오는 9월부터 3번의 A매치를 치를 예정인데, 9월은 WK리그에 집중하고 10월과 11월은 대표팀 차출에 각 구단이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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