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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연맹이 도쿄올림픽의 내년 개최를 대비해 내년 8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일 변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육상연맹은 성명서를 통해 이미 202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개최 시점 변경을 준비하고 있다며 도쿄올림픽의 2021년 개최를 대비한 움직임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육상연맹은 오는 7월 24일 개막 예정인 2020년 도쿄올림픽의 1년 연기를 요청하는 목소리도 성명서에 담았습니다.
내년 8월 7일부터 15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일정이 조정될 경우 내년 개최가 유력한 도쿄올림픽과의 일정 중복을 피할 수 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세계육상연맹은 성명서를 통해 이미 202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개최 시점 변경을 준비하고 있다며 도쿄올림픽의 2021년 개최를 대비한 움직임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육상연맹은 오는 7월 24일 개막 예정인 2020년 도쿄올림픽의 1년 연기를 요청하는 목소리도 성명서에 담았습니다.
내년 8월 7일부터 15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일정이 조정될 경우 내년 개최가 유력한 도쿄올림픽과의 일정 중복을 피할 수 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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