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해 오는해...스포츠스타 새해 인사

올 한해 희망과 감동을 안겨줬던 스포츠 스타들이 연말연시 인사를 전했습니다.

[양현종 / KIA 타이거즈 : 남은 2019년 연말 잘 보내시고 2020년도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이정후 / 키움 히어로즈 : 2019년이 얼마 안 남았는데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다가오는 2020년 좋은 일만 생기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박인비 / 골프 선수 : 2020년에도 여러분들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고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임성재 / 골프 선수 : 2020년에는 더 좋은 모습, 더 좋은 경기를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제가 부족한 점 많이 보완해서 우승컵 많이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손연재 / 전 리듬체조 선수 : 안녕하세요. YTN 시청자 여러분. 손연재입니다. 올 한해도 많은 일이 있었고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0년에도 좋은 일만 생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