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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의 1라운드 전승을 이끈 레프트 강소휘가 생애 첫 라운드 MVP로 선정됐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에서 강소휘가 29표 중 18표를 받아 팀 동료 러츠를 제치고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소휘는 1라운드 5경기에서 공격 종합과 서브 1위에 오르며 팀의 라운드 전승 질주에 앞장섰습니다.
양시창[ysc0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배구연맹은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에서 강소휘가 29표 중 18표를 받아 팀 동료 러츠를 제치고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소휘는 1라운드 5경기에서 공격 종합과 서브 1위에 오르며 팀의 라운드 전승 질주에 앞장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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