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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도중 손흥민의 태클 과정에서 넘어져 발목을 심하게 다친 에버턴의 안드레 고메스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구단 측이 밝혔습니다.
에버턴 구단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고메스의 오른쪽 발목 골절상 수술이 잘 진행됐다"며 "병원에서 회복 시간을 보낸 뒤 훈련장으로 복귀해 재활 과정에 나설 예정" 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고메스는 토트넘과 홈경기 도중 후반 33분 손흥민의 백태클에 넘어지는 과정에서 토트넘 수비수 오리에와 충돌하면서 오른발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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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구단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고메스의 오른쪽 발목 골절상 수술이 잘 진행됐다"며 "병원에서 회복 시간을 보낸 뒤 훈련장으로 복귀해 재활 과정에 나설 예정" 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고메스는 토트넘과 홈경기 도중 후반 33분 손흥민의 백태클에 넘어지는 과정에서 토트넘 수비수 오리에와 충돌하면서 오른발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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