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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타점' 한동민, 올스타전 최고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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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7-21 22:50
앵커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2루타 4개로 5타점을 쓸어담은 한동민이 최고의 별로 뽑혔습니다.

별들의 잔치에 참석한 선수들은 저마다 최선을 다해 볼거리를 선사했습니다.

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한국시리즈 MVP 한동민이 가장 빛난 별로 떠올랐습니다.

한동민은 2루타 4개로 5타점을 올리면서 드림올스타의 9대 7 재역전승을 견인해 기자단 투표 42표 중 35표를 휩쓸었습니다.

최다 2루타, 최다 타점 신기록입니다.

별들의 잔치 답게 선수들은 다양한 볼거리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로맥은 인천 상륙작전의 주역 맥아더 장군처럼 파이프 담배에 가죽 점퍼를 착용한 채 타석에 등장했습니다.

최정도 홈런공장 공장장이라는 애칭을 유니폼에 새기고 안전모를 쓰는 재치를 발휘했고, 스피드로 유명한 고종욱은 우사인 볼트같은 티셔츠에 번개 세리머니까지 선보였습니다.

엎치락 뒤치락 이어지던 승부는 드림 올스타가 한 점 차로 끌려가던 9회, 한동민의 2타점 2루타 등으로 3득점하면서 9대 7, 드림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홈런 레이스에서는 로맥이 결승에서 샌즈를 7대 2로 꺾고 우승했고, 앞서 인상적인 분장 덕에 신설된 베스트 퍼포먼스 상까지 차지했습니다.

태풍의 훼방 속에 올스타전을 무사히 치른 KBO 정규리그는 목요일까지 휴식기를 보낸 뒤 오는 금요일 재개됩니다.

YTN 서봉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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