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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수영의 간판스타 김서영 선수가 개인혼영 400m에 이어 주 종목인 200m에서도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그제(19일) 경영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개인혼영 400m에서 우승했던 김서영은 200m에서도 2분 10초 1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김서영은 오는 7월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서 개인혼영 두 종목에 출전해 메달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허재원[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그제(19일) 경영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개인혼영 400m에서 우승했던 김서영은 200m에서도 2분 10초 1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김서영은 오는 7월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서 개인혼영 두 종목에 출전해 메달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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