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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농구 4위 KCC가 최하위 삼성을 95 대 90으로 따돌리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국가대표 슈터 이정현이 22득점으로 활약했고, 송교창도 20점을 보탰습니다.
3위 LG는 20점 10리바운드로 활약한 김종규를 앞세워 KT를 90 대 83으로 꺾고, 4위 KCC와의 승차를 1경기로 유지하며 3위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가대표 슈터 이정현이 22득점으로 활약했고, 송교창도 20점을 보탰습니다.
3위 LG는 20점 10리바운드로 활약한 김종규를 앞세워 KT를 90 대 83으로 꺾고, 4위 KCC와의 승차를 1경기로 유지하며 3위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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