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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필리핀전에서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교체된 기성용 선수가 정밀 진단 결과 오른쪽 햄스트링에 가벼운 손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일주일 정도 안정을 취하면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성용은 오는 12일 키르기스스탄과의 조별예선 2차전에 출전하지 못하고, 앞으로 부상 회복 여부에 따라 16강 토너먼트부터 출전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축구협회는 일주일 정도 안정을 취하면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성용은 오는 12일 키르기스스탄과의 조별예선 2차전에 출전하지 못하고, 앞으로 부상 회복 여부에 따라 16강 토너먼트부터 출전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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