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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민, 세리머니 못한 이유?..."저도 차고 너무 놀랐다"
문선민, 세리머니 못한 이유?..."저도 차고 너무 놀랐다"
Posted : 2018-11-21 10:50
문선민이 강렬한 왼발 중거리 슛으로 대표팀의 세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지난 20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퀸즈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가졌다.

남태희로 시작한 골은 황의조, 문선민, 석현준의 연속골로 이어지며 4-0 완승을 거뒀다.

이날 남태희를 대신해 후반 6분 투입된 문선민은 후반 24분 날카로운 중거리 슛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골망을 갈랐지만, 따로 세리머니는 선보이지 않았다.

경기 후 대한축구협회 '인사이드 캠'과의 인터뷰에서 문선민은 세리머니를 안 한 이유에 대해 "(골이) 안 들어갈 줄 알았다"며 "저도 차고 놀래서 (세리머니를) 못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만약에 제가 아시안컵에 가게 된다면 그때 선보이려고 감추고 있다"며 "일단 관제탑 세리머니를 먼저 보여드리고 싶다. 그런 다음 (다다음 골에서) 쫙선민 세리머니를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A매치에서 4골 차 대승을 이룬 벤투호는 6경기 연속 무패(3승 3무) 행진에 성공하며 내년 1월 아시안컵을 앞두고 멋진 마무리를 지었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대한축구협회 '인사이드 캠' 영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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