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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김인경과 유소연, 박성현과 전인지가 팀을 구성한 우리나라는 인천 송도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싱글매치플레이 경기에서 2승 1무 1패를 기록해 승점 15점으로 우승했습니다.
2014년 1회 대회에서 3위, 2016년 2회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우리나라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서 세계 최강의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인경과 유소연, 박성현과 전인지가 팀을 구성한 우리나라는 인천 송도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싱글매치플레이 경기에서 2승 1무 1패를 기록해 승점 15점으로 우승했습니다.
2014년 1회 대회에서 3위, 2016년 2회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우리나라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서 세계 최강의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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