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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의 손흥민 이재성 선수가 잠시 후 열리는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멕시코전에서 최전방 투톱으로 선발 출전합니다.
경기 시작 1시간여를 앞두고 발표된 선발 명단을 보면 4-4-2 포메이션에서 손흥민 이재성을 투톱으로 내세우고 황희찬, 기성용, 주세종, 문선민 선수를 중앙 미드필더로 채웠습니다.
포백 수비진은 김민우, 김영권, 장현수, 이용 선수가 맡고 골문은 조현우 골키퍼가 지킵니다.
신태용 감독이 멕시코전을 앞두고 전술과 선수 기용에 변화를 예고한 가운데 미드필더인 이재성의 투톱 출격과 문선민, 주세종의 선발 출전은 파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기 시작 1시간여를 앞두고 발표된 선발 명단을 보면 4-4-2 포메이션에서 손흥민 이재성을 투톱으로 내세우고 황희찬, 기성용, 주세종, 문선민 선수를 중앙 미드필더로 채웠습니다.
포백 수비진은 김민우, 김영권, 장현수, 이용 선수가 맡고 골문은 조현우 골키퍼가 지킵니다.
신태용 감독이 멕시코전을 앞두고 전술과 선수 기용에 변화를 예고한 가운데 미드필더인 이재성의 투톱 출격과 문선민, 주세종의 선발 출전은 파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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