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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꼬질해진 수호랑들 작별인사 "17일 동안 즐거웠어"
Posted : 2018-02-26 10:00
꼬질꼬질해진 수호랑들 작별인사 "17일 동안 즐거웠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리면서 공식 마스코트로 사랑받았던 수호랑도 작별 인사를 전했다.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홍보하는 올림픽 공식계정인 '평창 2018'은 "이제는 우리들의 귀염둥이에게 작별 인사를 할 시간(Time to say goodbye to our adorable)"이라는 글과 함께 수호랑 탈인형들의 사진을 올렸다.

17일 동안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마지막 행사인 폐막식 직전 찍은 10마리의 수호랑들은 그간의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듯 꼬질꼬질하게 때가 탄 모습이다.

꼬질꼬질해진 수호랑들 작별인사 "17일 동안 즐거웠어"

수호랑 털 인형을 뒤집어쓰고 활동했던 한 자원봉사자는 "수호랑은 세탁할 시간도 없이 바쁘게 움직였다. 수호랑 탈을 쓰고 있으면 평창의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땀이 비 오듯 흘러내렸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열 마리의 수호랑은 폐막식을 끝으로 더는 활동하지 않고 반다비가 그 뒤를 이어받아 패럴림픽 기간 동안 활동하게 된다.


YTN PLUS 최가영 기자 (weeping0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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