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컬링 '안경 선배' 김은정, 무표정 시리즈 화제
Posted : 2018-02-21 13:04
컬링 '안경 선배' 김은정, 무표정 시리즈 화제
■ 이종훈 / 스포츠 평론가

[앵커]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기대대로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평창올림픽 소식 오늘도 이종훈 스포츠 평론가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금메달, 지금이니까 금메달 이러는데요. 경기 끝나자마자 선수들은 울고 그랬는데 저는 한 1분 정도 정말 불안했어요.

[인터뷰]
비디오 판독 들어가니까 불안했죠. 저는 어제 경기를 보면서 역시 우리 여자 대표팀의 계주 경기는 건강에 해롭다라는 걸 또 한 번 느꼈어요.

[앵커]
저도 느꼈어요. 심장이 너무 쫄깃했어요.

[인터뷰]
느끼셨어요? 심장을 너무 조였다 풀렸다 하는 게 너무 심하고 거의 앉아 있지를 못하게 만들잖아요. 앉았다 일어났다 좌불안석이었는데. 어제는 또...

[앵커]
처음에 4위, 3위, 2위...

[인터뷰]
하나하나 올라가고 그다음에 김아랑 선수 넘어졌죠. 정말 지구 최강의 전력을 갖고 있는 걸 알아요. 세계에서 최고이고 지구 최강, 우주 최강이라고 할 수 있는 전력인데 그런데도 이렇게 불안하게 가슴 조이게 하나. 어떻게 보면 보는 재미는 최고로 만들어준 경기였다고 볼 수 있어요.

[앵커]
저희가 김아랑 선수가 넘어지면서 캐나다 선수를 좀 건드려서 혹시 이게 진로방해가 되지 않을까 해서 걱정했던 거거든요.

[인터뷰]
사실 그 부분이 굉장히 걱정됐죠. 왜냐하면 경기 끝나고 나서 바로 비디오 판독에 들어가니까 우리가 또 비디오 판독에 지난 최민정 선수가 은메달인 줄 알았는데 비디오 판독으로 실격당했던 아픔도 있잖아요. 그리고 이번 대회가 또 엄격하게 임페딩을 보는 최초의 대회란 말이에요. 그래서 중국 선수들 다 탈락이에요. 중국 선수들 기존과 똑같은 플레이를 하는데 다 탈락되고 있는데.

[앵커]
우리는 파울이 아니라는

[인터뷰]
아니에요. 왜냐하면 김아랑 선수는 뛰어들어가면서 우리 선수와 터치하기 위해서 들어갔고 오히려 캐나다 선수가 거기에 있다가 정상적인 진로에 끼어들었다라는 판단을 했고요. 그리고 마지막에 결승전을 최민정 선수가 통과하려는 순간에 중국 선수는 판커신 선수가 손을 썼고.

[앵커]
마지막에 지금 들어오는데요. 중국 선수 표정만 봐서는 우리가 잘못했나 싶었어요.

[인터뷰]
그렇죠. 잘 보이지가 않았어요. 그러면서 결과가 한 5분 정도 지연이 되니까 상당히 불안한 모습이었고 그런데 특히나 저는 더 불안했던 게 김아랑 선수가 끝나고 나서 울었단 말이에요. 눈물을 흘리는데 사실 저 상황에서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선수는 기쁨의 눈물이 있고요. 하나는 뭐냐하면 내가 잘못했다라는. 선수는 알아요. 내가 잘못했다, 내가 망쳤다. 이렇게 우는 게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후자가 되면 어떻게 하지 하고 정말 조마조마하게 5분을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앵커]
전문가시니까 더 그러셨겠네요. 일단 우리는 기뻐하고 걱정을 했는데. 그런데 김아랑 선수가 참 잘해 줬어요. 한 번 더 돌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잖아요.

[인터뷰]
반전의 드라마의 시작을 김아랑 선수가 만들어줬어요. 원래 작전에 대해서 들어봤어요. 코치 말로는 원래 작전은 최민정이 두 바퀴 반 정도 돌면서 치고 나가는 전략이었다. 최민정에게 순위로 치고 나가게 하는 전략이었는데. 김아랑 선수가 즉흥적으로 치고 나간 거예요. 우리 선수들은 사실 계주를 위해서 수많은 변수. 다양한 상황에 맞춰서 시뮬레이션 훈련을 해 왔거든요.

그래서 본인이 판단해서 여기서 내가 가속을 계속 붙여서 치고 나갈 수 있다고 하면 치고 나가도 좋다는 그런 게 이미 형성이 돼 있어요. 이거는 선수들끼리 서로를 믿기 때문에 그게 있어서 가능한 건데. 김아랑 선수는 내가 지금 상황에서 치고 나갈 수 있다. 치고 나가면 심석희가 올려줄 거고 최민정이 1위를 만들어줄 거라는 믿음, 신뢰를 가지고 경기를 한 거죠.

[앵커]
그게 팀워크죠. 그래야 계주를 잘할 수 있죠.

[인터뷰]
그게 계주의 핵심이죠.

[앵커]
4명의 선수가 어느 순간에 말 없이 언니가 지금 치고 나간다 그러면 다음 바퀴에서는 내가 들어가줘야 될 타이밍이 온 거구나. 여기서 언니가 지금 빠져줘야 하는데 계속 달리네. 그런 의미를 다 이해를 한 거군요?

[인터뷰]
그렇죠.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만 봐도 뭘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그 정도의 합이 맞는 거죠.

[앵커]
그런데 경기는 끝났습니다. 금메달 땄고 다 좋은데 중국에서 무슨 인터뷰를 하면서 이거 우리는 억울하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인터뷰]
중국 선수들이 경기 후에 인터뷰하면서 이게 만약에 베이징에서 열렸거나 아니면 우리가 한국 대표팀이었으면 우리는 절대 실격되지 않았다. 우리는 금메달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리고 화를 내면서 나갔는데 그 주변에 있던 중국 기자들이 다 박수치면서 우리 기자들은 박수 안 쳤어요. 중국 기자들만 박수치고 소리 지르면서 나갔거든요.

그런데 지금 중국 대표팀이 착각하는 게 있어요. ISU가 이번 대회부터는 지금 임페딩 파울에 대해서 손을 쓰는 것에 대해서 과거에는 심판 재량에 맡겼지만 이제는 엄격하게 안 되는 거라고 했단 말이에요. 규정이 그렇게 바뀌었는데 아직도 과거처럼 손을 쓰고 있습니다. 판커신 선수는 손을 썼다는 게 명백하게 보였다. ISU가 오늘 공식적으로 발표를 할 정도였고요.

[앵커]
판커신 선수 손 쓰는 파울이 있는 나쁜 손으로 유명했다면요.

[인터뷰]
판커신은 손 때문에 일화가 참 많은데 심석희 선수에게도 손을 써서 실격시킨 적이 있고 판커신 선수가 그랬고. 킴 부탱 선수. 캐나다가 실격한 이유는 킴부탱 선수 왜 그랬는지 저는 이해가 안 되는데 킴 부탱 선수가 대기박스를 넘어서서 나가버렸어요. 기다려서 터치하려고 했던 선수는 대기박스라고 해서 대기라인에 있어야 되거든요. 선수가 경기하는데 그 진로로 들어가 버렸거든요. 캐나다는 명백한 진로방해예요.

[앵커]
진로방해군요.

[인터뷰]
킴 부탱도 그만큼 마음이 급했다는 거예요. 한국을 막기는 막아야겠고.

[앵커]
여기거든요. 우리 선수가 넘어졌던.

[인터뷰]
저거는 정상적인 플레이로 보는 거예요. 김아랑 선수가 속도를 최대한 붙인 다음에 밀어주려고 들어가니까 저 상태가 됐고 지금 약간 엉켰습니다.

[앵커]
캐나다 선수의 진로를 방해한 건 아니라는 거죠.

[인터뷰]
아니죠. 캐나다 선수가 먼저 들어오면서 오히려 김아랑 선수의 진로에 약간 방해를 준 거죠.

[앵커]
그리고 계속 달리고 2위로 지금 치고 나가는 모습. 이때부터 정말 힘들었었던 상황이었죠. 알겠습니다. 이거 하나하나 다 하면 오늘 밤새야 돼요.

이번에는 컬링 얘기로 넘어가보겠습니다. 러시아 출신 선수들과 오늘 오전에 붙었는데 매운맛도 상당했습니다.

[인터뷰]
아주 클래스가 다른 경기였어요. 압도적으로 우리 스킵인 김은정 선수가 제가 볼 때는 러시아를 압살했다. 이런 표현을 써도 좋아요. 그러니까 오늘 경기 보신 분들 다 아시겠지만 1엔드부터 3엔드까지 연속 3득점을 해서 3엔드가 끝났을 때 9:0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뭐라고 얘기를 했냐하면 5엔드가 끝났을 때 러시아 출신 선수들이 6엔드에 기권해야 하는데 저걸 자존심 때문에 8, 9엔드에 가면 점수가 더 벌어질 텐데 포기해야 되는데 그랬는데 결국 6엔드 끝나니까 포기하더라고요, 기권을 하더라고요.

[앵커]
저희가 아직은 방송 경기가 끝난 지 얼마 안 돼서 사진으로 보여드려서 죄송하기는 한데. 이 선수들 하면 이름을 부르더라고요. 영미, 영미.

그건 제가 해 드리는 것보다 저희 직접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저희가 영상으로 준비했는데요. 요새 유행어라고 하더라고요. 함께 외치면서 들어볼까요. 함께. 하나, 둘, 셋. 영미 보여주세요.

[앵커]
지금 나옵니다마는 더더더더더, 음주측정하는 줄 알았어요. 원래 컬링 용어가 따로 있잖아요. 업이 있는데 영미를 제일 많이 외칩니다. 무슨 얘기입니까?

[인터뷰]
그래서 어떤 분들은 영미가 컬링 용어인가보다. 너무 많이 나오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는 정도로 영미를 많이 외치는데 우리 누리꾼들 같은 경우는 재치가 넘치는 게 영미는 영미야, 스위핑을 멈춰, 대기하고 있어. 영미야는 스위핑을 준비해, 들어가. 영미, 영미, 영미는 빨리 해. 이런 식으로 용어를 붙여놔요.

[앵커]
너무 많은 의미들이 다...

[인터뷰]
그러니까 그 상황에서 김영미 선수를 부르는 것에 대해서 다 해석을 붙이고 그 장면들을 지금 편집할 정도로 지금 제가 볼 때 김은정 선수를 비롯한 우리 여자 컬링 선수들의 인기는 폭발입니다.

[앵커]
김은정 선수 같은 경우는 별명이 안경을 끼고 나와서 안경선배예요. 표정도 굉장히 카리스마 넘치는 저 눈빛이 유명한데. 그래서 표정에 대해서 상당히 진지한 표정이 로봇설. 김은정 선수 로봇설 이런 얘기도 퍼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두 가지가 있어요. 김은정 선수 같은 경우 굉장히 무표정하기도 하고 오늘도 그랬습니다마는 스킵 주장을 맡고 있기 때문에 스톤을 두 번 던지거든요. 그런데 오늘 러시아와의 경기에서도 김은정 선수가 압살했다고 그랬잖아요. 김은정 선수의 손을 떠난 스톤은 3점이에요. 그러니까 기계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앵커]
스톤도 안 보여요. 그 눈빛의 카리스마를.

[인터뷰]
그렇게 얘기하고. 또 재미있는 건 누리꾼들 같은 경우 김은정 선수 무표정한 표정이 다 똑같잖아요. 저는 정말 봐도 모르겠는데 희로애락을 다 구분해 놨더라고요. 정말 이걸 보면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의 최대 스타는 지난 소치 때도 컬스데이가 최대 스타였다고 한다면 이번에도 컬링 여자대표팀이 또 한 번 최대 스타가 되는 것 같아요.

[앵커]
많은 분들이 아시는 분들은 많이 아시지만 저는 이 선수들이 컬링을 하게 된 사연, 이건 거의 영화 한편 만들어도 될 것 같아요. 간단하게 소개를 해 주시죠.

[인터뷰]
갈릭 걸즈라는 영화를 만들면 됩니다. 갈릭 걸즈. 2006년에 경북 의성에 컬링장이 생기는데 여기에서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선수들이 방과후 활동으로 시작을 해요. 그런데 재미있는 건 방과 후 활동을 하고 있는 언니에게 물건 갖다주러 갔다가 거기서 잡혀서 컬링 같이하고. 할 사람이 없으니까 학교 칠판에 컬링 같이할 사람 모집. 컬링부 모집 이렇게 해서 또 구해지고 이렇게 해서 5명이 만들어져서 10년간.

[앵커]
언니 물건 갖다주러 갔다가 선수가 돼서 올림픽에서 뛰고 있네요.

[인터뷰]
우연히 언니에게 물건 주러 갔다가.

[앵커]
그런 것들이 지금 신화를 새로 쓰고 있는데 저는 왠지 금메달까지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인터뷰]
가능할 것 같아요. 저 역시도요. 김민정 감독 얘기를 제가 여러 번 말씀 드립니다마는 이제는 김민정 감독이 금메달밖에 욕심이 없어요. 동메달로 절대 만족 못합니다. 이제는 미국이든 일본이든 어느 팀이 올라와도 우리 결승 가고요. 결승에서도 어떤 팀이 올라와도 우리가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서 김민정 감독이 저한테 예전에 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자기는 컬링하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이 없다. 아마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생길 것 같아요.

[앵커]
우리 지금 컬링이 실업팀은 많이 갖춰져 있고 저변이 많이 되어 있는 편입니까?

[인터뷰]
아니죠. 우리 저변은 부끄러울 정도로 열악하죠. 그래서 지금 기적이라고 하는데. 캐나다는 거의 1000만 명이 선수예요.

[앵커]
그렇죠. 그런 것에 비해서 우리 선수들이 얼마나 힘든 조건에서 여기까지 왔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오전 피겨 경기가 치러지고 있는데 최다빈 선수와 김하늘 선수의, 저희가 뉴스 중계 중이라서 보지를 못했습니다. 치러졌나요?

[인터뷰]
최다빈 선수는 치러질 것 같습니다. 저도 조금 있다 봐야 할 것 같고. 지금 시작했나요?

그런데 김하늘 선수는 오전에 경기를 했어요. 당찬 게 어떻게 보면 최연소 출전자거든요. 최연소 출전자고 다음에 이번 첫 무대잖아요. 올림픽 첫 무대인데 당차게 연기했어요. 물론 실수가 있었습니다. 랜딩에서 실수도 있고 잔실수들이 있었는데 김하늘 선수 본인 말로는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서 랜딩이나 연기가 불안했다라고 하지만. 첫 출전에 최연소 선수가 프리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박수를 받아 마땅하죠.

[앵커]
최다빈 선수는 조금 뒤면 5분 뒤쯤에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얘기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북한의 쇼트트랙 선수 정광범 선수가 최근에 넘어지는 모습도 많이 보이고 북한이 물론 쇼트트랙을 잘하지 않으니까. 그런데 저희들은 그 선수들한테 정말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인터뷰]
사실 북한 측에서도 이번에 정광범 선수를 올림픽에 출전시킨 게 미래를 보고 투자한 거예요. 어린 선수에게 올림픽 경험을 쌓게 하고 북한이 최근 들어서 동유럽 국가들과 쇼트트랙 프로그램 교환을 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쇼트트랙 쪽에서 세계 무대에 나서겠다고 생각하면서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육성하는 선수가 전광범 선수입니다.

[앵커]
북한 응원단의 모습도 화면에 종종 등장하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인터뷰]
처음에는 굉장히 호기심을 가지고 봤어요. 그런데 자꾸 보니까 거의 똑같던데요? 그리고 약간 70년대, 80년대 같은 그런 느낌도 있고 처음에는 감동적이었는데 조금 식상한 면도 없지 않아 있고.

[앵커]
그래도 고생 많이 했어요.

[인터뷰]
어떻게 보면 강릉과 평창의 명물들이었어요. 관광객들, 외국인 관광객들이 북한 선수들 연주하거나 공연하는 거 보고 원더풀, 브라보를 연발할 정도로 어떻게 보면 평창 붐에 큰 도움을 줬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어려운 질문 하나 드리죠. 요즘에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팀추월 여자팀. 오늘 7, 8위전 하잖아요. 선수들 나와서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보여줘야겠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터뷰]
지금 경기를 출전한다면, 안 출전한다면 모르겠지만 출전한다면 이번에는 정말 하나된 팀의 모습. 연출이라도 좋습니다. 보여줘야 됩니다. 지금 외신들이 왕따 이야기하고요. 올림픽에서 가장 부끄러운 순간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 치욕, 이 부끄러움을 씻어낼 수 있는 플레이.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서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아니, 평소에 사이가 좋았는지 나빴는지 그다음에 대표팀에 파벌이 있는지 그거는 분명히 조사를 해야 되고요. 평소에 사이가 좋았는지, 나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알려지겠죠. 남북한의 단일팀까지 만든 올림픽입니다. 평소에 사이고 좋고 나쁨을 왜 경기장에서 보여줘야 되겠습니까?

[인터뷰]
선수는 시합 들어가면 모두 잊어야 돼요. 온전히 시합에만 집중해야 되거든요.

[앵커]
이번 경기의 7, 8위전의 의미도 그런 의미가 있다는 점을 알고 마지막까지 전 세계의 언론이 보고 있는 앞에서 박수받는 그런. 7위도 좋고 8위도 좋습니다. 그런 경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종훈 스포츠 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