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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스켈레톤 선수로는 처음 올림픽에 출전한 정소피아가 최종 15위에 올랐습니다.
정소피아는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여자 스켈레톤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 29초 89로 20명의 출전자 중 15위를 차지했습니다.
영국의 리지 야놀드가 3분 27초 28의 기록으로 소치올림픽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독일의 로엘링이 은메달, 영국의 지아스가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소피아는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여자 스켈레톤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 29초 89로 20명의 출전자 중 15위를 차지했습니다.
영국의 리지 야놀드가 3분 27초 28의 기록으로 소치올림픽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독일의 로엘링이 은메달, 영국의 지아스가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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