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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가 LG를 꺾고 2위 KCC에 한 경기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SK는 잠실 홈 경기에서 최준용이 4쿼터에만 9점을 집중해 71대 62로 이겼습니다.
KGC인삼공사는 오세근이 26점을 넣어 오리온을 힘겹게 제압했습니다.
선두 DB는 26득점을 올린 두경민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을 누르고 8연승을 달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SK는 잠실 홈 경기에서 최준용이 4쿼터에만 9점을 집중해 71대 62로 이겼습니다.
KGC인삼공사는 오세근이 26점을 넣어 오리온을 힘겹게 제압했습니다.
선두 DB는 26득점을 올린 두경민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을 누르고 8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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