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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모비스가 공동선두 KCC를 연장 접전 끝에 꺾고 2년 2개월 만에 6연승 신바람을 냈습니다.
모비스는 울산 홈 경기에서 함지훈이 결정적인 블록슛과 골밑 득점을 연달아 성공하며 96 대 91로 이겼습니다.
SK는 LG를 79 대 71로 눌러, 다시 단독 1위가 됐습니다.
원주에서는 DB가 오리온을 93대 86으로 물리쳤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모비스는 울산 홈 경기에서 함지훈이 결정적인 블록슛과 골밑 득점을 연달아 성공하며 96 대 91로 이겼습니다.
SK는 LG를 79 대 71로 눌러, 다시 단독 1위가 됐습니다.
원주에서는 DB가 오리온을 93대 86으로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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