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프로축구 상주 상무가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클래식팀으로는 처음으로 잔류에 성공했습니다.
1차전을 1대 0으로 이긴 상주는 홈 2차전에서 부산에 1대 0으로 져 1, 2차전 합계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연장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한 상주는 승부차기에서 부산을 5대 4로 물리치고 클래식 잔류를 확정했습니다.
승강 플레이오프가 도입된 2013년 이후 클래식 팀이 잔류에 성공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차전을 1대 0으로 이긴 상주는 홈 2차전에서 부산에 1대 0으로 져 1, 2차전 합계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연장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한 상주는 승부차기에서 부산을 5대 4로 물리치고 클래식 잔류를 확정했습니다.
승강 플레이오프가 도입된 2013년 이후 클래식 팀이 잔류에 성공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