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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최근의 호투를 이어가지 못하면서 시즌 5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샌디에이고전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제구력이 흔들리면서 3회 랜프로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17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마감해야 했습니다.
류현진은 후반기 첫 홈런을 내준 것을 포함해 5이닝 7피안타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6회 코리 시거의 적시타에 이어 7회 코디 벨린저와 테일러의 솔로포에 힘입어 다저스가 6대 3으로 이기면서 류현진은 패전을 면했습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샌디에이고전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제구력이 흔들리면서 3회 랜프로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17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마감해야 했습니다.
류현진은 후반기 첫 홈런을 내준 것을 포함해 5이닝 7피안타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6회 코리 시거의 적시타에 이어 7회 코디 벨린저와 테일러의 솔로포에 힘입어 다저스가 6대 3으로 이기면서 류현진은 패전을 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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