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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남이 두 골을 넣은 자일의 활약을 앞세워 최하위 인천을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자일은 전반 12분과 44분 잇따라 골을 터뜨려 시즌 9골로 득점 선두에 올랐습니다.
대구는 전반 정우재, 후반 에반드로가 한 골씩을 터뜨려 상주에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자일은 전반 12분과 44분 잇따라 골을 터뜨려 시즌 9골로 득점 선두에 올랐습니다.
대구는 전반 정우재, 후반 에반드로가 한 골씩을 터뜨려 상주에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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