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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복식의 장예나-이소희 선수가 세계 최고 권위의 전영오픈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세계 5위인 장예나-이소희는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세계 2위인 덴마크의 뤼터율-페데르센 조를 2대 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여자복식의 정경은-신승찬 조와 여자단식의 성지현은 나란히 3위를 차지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세계 5위인 장예나-이소희는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세계 2위인 덴마크의 뤼터율-페데르센 조를 2대 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여자복식의 정경은-신승찬 조와 여자단식의 성지현은 나란히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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