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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닮은꼴 관중이 화제입니다.
우리 시간으로 어제 올림픽 육상 경기가 펼쳐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같은 머리 스타일을 하고 검은색 인민복을 입은 한 관중이 일어나 인공기를 흔들어 시선을 끌었습니다.
김 위원장의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한 이 남성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 남성은 다른 관중의 요청에 함께 사진을 찍는가 하면 근엄한 표정으로 김 위원장 특유의 포즈까지 그대로 흉내 내 관중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우리 시간으로 어제 올림픽 육상 경기가 펼쳐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같은 머리 스타일을 하고 검은색 인민복을 입은 한 관중이 일어나 인공기를 흔들어 시선을 끌었습니다.
김 위원장의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한 이 남성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 남성은 다른 관중의 요청에 함께 사진을 찍는가 하면 근엄한 표정으로 김 위원장 특유의 포즈까지 그대로 흉내 내 관중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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