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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방송인 엘런 디제너러스가 우사인 볼트를 인간 수레에 빗대 인종주의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디제너러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부터 이렇게 일 보러 다닐래'라는 글과 함께 볼트가 자신을 업고 뛰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과거 흑인 노예들의 모습이 연상된다는 비판을 받자 디제너러스는 자신은 인종주의자가 아니라면서 뒤늦게 해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디제너러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부터 이렇게 일 보러 다닐래'라는 글과 함께 볼트가 자신을 업고 뛰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과거 흑인 노예들의 모습이 연상된다는 비판을 받자 디제너러스는 자신은 인종주의자가 아니라면서 뒤늦게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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