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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우승후보 안바울이 4강 진출에 성공하며 금메달에 한 발짝 더 다가섰습니다.
안바울은 리우올림픽 남자유도 66kg급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소비로프를 절반으로 누르고 준결승전에 올랐습니다.
이어지는 4강전에서는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천적'으로 꼽히는 일본의 에비누마 마사시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사진제공 : 뉴스1]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안바울은 리우올림픽 남자유도 66kg급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소비로프를 절반으로 누르고 준결승전에 올랐습니다.
이어지는 4강전에서는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천적'으로 꼽히는 일본의 에비누마 마사시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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