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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랭킹 3위 콜롬비아가 미국을 꺾고 남미축구선수권대회, 코파 아메리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콜롬비아는 대회 3·4위전에서 카를로스 바카의 결승 골로 개최국 미국을 1대 0으로 꺾었습니다.
미국은 유효 슈팅 1개에 그친 채 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내일(27일) 오전 9시에는 대회 우승컵을 놓고 아르헨티나와 칠레가 격돌합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콜롬비아는 대회 3·4위전에서 카를로스 바카의 결승 골로 개최국 미국을 1대 0으로 꺾었습니다.
미국은 유효 슈팅 1개에 그친 채 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내일(27일) 오전 9시에는 대회 우승컵을 놓고 아르헨티나와 칠레가 격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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