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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미네소타의 박병호가 5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팀은 끝내기 승리로 3연승을 달렸습니다.
LA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7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한 박병호는 삼진 1개를 포함해 5타석 모두 안타 없이 물러났습니다.
미네소타는 연장 12회 아르시아의 끝내기 안타로 3대 2로 승리하고, 9연패 뒤에 3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시애틀의 이대호와 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은 출전하지 않았고, 볼티모어와 텍사스의 경기는 우천 취소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LA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7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한 박병호는 삼진 1개를 포함해 5타석 모두 안타 없이 물러났습니다.
미네소타는 연장 12회 아르시아의 끝내기 안타로 3대 2로 승리하고, 9연패 뒤에 3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시애틀의 이대호와 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은 출전하지 않았고, 볼티모어와 텍사스의 경기는 우천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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