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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안타 2개를 친 김현수가 결장한 가운데 볼티모어가 개막 6연승을 달렸습니다.
볼티모어는 보스턴과 방문 경기에서 9회 데이비스의 3점 포에 힘입어 9대 7로 승리했습니다.
김현수의 경쟁자 조이 리카드는 선발로 나와 6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고, 또 다른 외야수 레이몰드는 3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정유신 [yusi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볼티모어는 보스턴과 방문 경기에서 9회 데이비스의 3점 포에 힘입어 9대 7로 승리했습니다.
김현수의 경쟁자 조이 리카드는 선발로 나와 6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고, 또 다른 외야수 레이몰드는 3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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