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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뛰고 있는 '리틀 메시' 이승우 선수가 유럽축구연맹 유스리그에서 결승 골을 터뜨리며 팀을 8강에 올려놨습니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덴마크 미트윌란과 16강전에서 1대 1로 맞선 후반 45분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지능적인 움직임으로 결승 골을 넣었습니다.
이승우의 결승 골에 추가 시간 쐐기 골을 넣은 바르셀로나는 3대 1 승리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선발 출전한 이승우는 풀 타임을 소화했고 팀 동료 백승호도 73분간 뛰었습니다.
김재형[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승우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덴마크 미트윌란과 16강전에서 1대 1로 맞선 후반 45분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지능적인 움직임으로 결승 골을 넣었습니다.
이승우의 결승 골에 추가 시간 쐐기 골을 넣은 바르셀로나는 3대 1 승리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선발 출전한 이승우는 풀 타임을 소화했고 팀 동료 백승호도 73분간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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