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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이광기가 시즌 첫 월드컵을 6위로 시작했습니다.
이광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매머드 리조트에서 열린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1080도 고난도 회전 기술을 선보이며 70.20점으로 6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 8위에 이어 우수한 성적입니다.
1위는 일본의 아오노 료가 차지했고, 여자부에서는 한국계 미국인인 클로이 김이 켈리 클라크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광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매머드 리조트에서 열린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1080도 고난도 회전 기술을 선보이며 70.20점으로 6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 8위에 이어 우수한 성적입니다.
1위는 일본의 아오노 료가 차지했고, 여자부에서는 한국계 미국인인 클로이 김이 켈리 클라크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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