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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의 대들보 윤성빈이 월드컵에서 시즌 최고인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윤성빈은 미국 뉴욕주에서 열린 월드컵 4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48초76을 기록해 세계 최강인 라트비아의 마르틴스 두쿠르스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윤성빈은 레이크플래시드 경기장의 스타트 기록을 10년 만에 갈아치웠고, 세계랭킹도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윤성빈은 미국 뉴욕주에서 열린 월드컵 4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48초76을 기록해 세계 최강인 라트비아의 마르틴스 두쿠르스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윤성빈은 레이크플래시드 경기장의 스타트 기록을 10년 만에 갈아치웠고, 세계랭킹도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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