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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세계선수권대회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덴마크에서 계속된 대회 조별리그 5차전에서 아르헨티나를 29대 22로 누르고 조 4위로 토너먼트 티켓을 땄습니다.
대표팀은 '우승 후보' 러시아와 8강 진출을 다툽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덴마크에서 계속된 대회 조별리그 5차전에서 아르헨티나를 29대 22로 누르고 조 4위로 토너먼트 티켓을 땄습니다.
대표팀은 '우승 후보' 러시아와 8강 진출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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