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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데이를 맞아 피트니스 마니아들이 핼러윈 복장으로 장애물 달리기를 즐겼습니다.
강원도 강촌에서 열린 '스파르탄 레이스'에 5천여 명이 참가해, 물 웅덩이와 타이어, 장작불 등 다양한 장애물이 있는 20km 코스를 달렸습니다.
특히 핼러윈 데이에 맞춰 참가자들은 드라큘라와 좀비 등 기괴한 복장을 하고 경기에 참가했습니다.
'스파르탄 레이스'는 미국과 영국 등 33개 국가에서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우리나라에서는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강원도 강촌에서 열린 '스파르탄 레이스'에 5천여 명이 참가해, 물 웅덩이와 타이어, 장작불 등 다양한 장애물이 있는 20km 코스를 달렸습니다.
특히 핼러윈 데이에 맞춰 참가자들은 드라큘라와 좀비 등 기괴한 복장을 하고 경기에 참가했습니다.
'스파르탄 레이스'는 미국과 영국 등 33개 국가에서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우리나라에서는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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