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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 조던 스피스가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이 상은 올해 15차례 이상 정규대회에 출전한 선수를 대상으로 동료들이 직접 뽑는 상입니다.
스피스는 올 시즌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투어 5승을 챙겼으며, 1997년 타이거 우즈 이후 최연소 수상자가 됐습니다.
스피스는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기 위해 내일(4일)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상은 올해 15차례 이상 정규대회에 출전한 선수를 대상으로 동료들이 직접 뽑는 상입니다.
스피스는 올 시즌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투어 5승을 챙겼으며, 1997년 타이거 우즈 이후 최연소 수상자가 됐습니다.
스피스는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기 위해 내일(4일)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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