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한국과 일본 바둑계를 평정했던 조훈현,조치훈 9단이 오늘 오후 한국기원이 현대바둑 7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특별 대국을 펼칩니다.
조훈현 9단은 세계 최연소인 9살에 입단해 프로 통산 160회 우승을 올렸고, 조치훈 9단은 6살에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바둑을 평정한 천재 기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둘의 대결은 지난 2003년 이후 12년 만이며 지금까지 모두 13차례 맞붙어 조훈현 9단이 8승 3패로 앞서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조훈현 9단은 세계 최연소인 9살에 입단해 프로 통산 160회 우승을 올렸고, 조치훈 9단은 6살에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바둑을 평정한 천재 기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둘의 대결은 지난 2003년 이후 12년 만이며 지금까지 모두 13차례 맞붙어 조훈현 9단이 8승 3패로 앞서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