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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가 골드컵 축구대회에서 '북중미 최강' 미국을 2대 1로 꺾고,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자메이카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전반 30분과 35분 연속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지난 대회까지 5회 연속 결승에 오른 미국은 대회 2연패가 좌절됐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자메이카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전반 30분과 35분 연속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지난 대회까지 5회 연속 결승에 오른 미국은 대회 2연패가 좌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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