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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올스타전 팬 투표 중간집계에서 이승엽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지난 5일 동안 투표한 84만3658명 가운데 56만8517명이 지명타자 부문에 이승엽을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외야수 부문의 이용규와 선발투수 부문의 양현종이 이승엽의 뒤를 이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야구위원회는 지난 5일 동안 투표한 84만3658명 가운데 56만8517명이 지명타자 부문에 이승엽을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외야수 부문의 이용규와 선발투수 부문의 양현종이 이승엽의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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