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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1할대로 부진하고 있는 막내구단 kt가 롯데와 토종 에이스 박세웅이 포함된 4대 5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kt는 투수 박세웅과 이성민, 조현우, 포수 안중열을 내주고 롯데에서 투수 최대성, 포수 장성우와 윤여운, 내야수 이창진과 하준호를 영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세웅은 올 시즌 6경기에 선발로 나와 4패, 평균자책점 5.79를 기록하고 있고, 장성우는 올해 22경기 출장해 12안타 3홈런을 때렸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kt는 투수 박세웅과 이성민, 조현우, 포수 안중열을 내주고 롯데에서 투수 최대성, 포수 장성우와 윤여운, 내야수 이창진과 하준호를 영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세웅은 올 시즌 6경기에 선발로 나와 4패, 평균자책점 5.79를 기록하고 있고, 장성우는 올해 22경기 출장해 12안타 3홈런을 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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