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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피겨의 박소연이 생애 두 번째 세계선수권대회를 12위로 마쳤습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15위에 그쳤던 박소연은 프리스케이팅에서 106.80점을 획득해 종합 순위를 3계단 끌어올렸습니다.
'라이벌' 김해진이 19위를 차지한 가운데, 우승은 러시아의 툭타미셰바가 차지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15위에 그쳤던 박소연은 프리스케이팅에서 106.80점을 획득해 종합 순위를 3계단 끌어올렸습니다.
'라이벌' 김해진이 19위를 차지한 가운데, 우승은 러시아의 툭타미셰바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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