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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이 마지막 외국인 선수로 메이저리그 출신 오른손 투수 클로이드를 총 65만 달러, 우리 돈 7억천여만 원에 영입했습니다.
클로이드는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노히트노런 달성을 포함해 10승 8패, 방어율 3.89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은 클로이드가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성과 이닝 소화 능력에 강점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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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드는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노히트노런 달성을 포함해 10승 8패, 방어율 3.89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은 클로이드가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성과 이닝 소화 능력에 강점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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