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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이 가장 비싼 축구 선수는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로 조사됐습니다.
국제스포츠연구센터 축구연구소가 선수별 기록과 공헌도, 나이, 구단 조사 등의 자료로 이적료를 추정한 결과, 메시가 2억2천만 유로, 약 2천871억 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가 2위, 첼시의 아자르가 3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로는 레버쿠젠 손흥민이 추정 이적료 2천100만 유로, 약 274억 원으로 공동 97위에 올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제스포츠연구센터 축구연구소가 선수별 기록과 공헌도, 나이, 구단 조사 등의 자료로 이적료를 추정한 결과, 메시가 2억2천만 유로, 약 2천871억 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가 2위, 첼시의 아자르가 3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로는 레버쿠젠 손흥민이 추정 이적료 2천100만 유로, 약 274억 원으로 공동 97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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