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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자신이 갖고 있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최다골 기록을 늘렸습니다.
메시는 파리 생제르망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전반 19분 챔피언스리그 통산 75번째 골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메시는 하루 전 개인 통산 72번째 골을 기록한 호날두와 격차를 3골로 벌렸습니다.
수아레스와 네이마르의 골을 더한 바르셀로나는 3대 1로 이기고 조 1위로 16강행을 확정했습니다.
8개조의 16강 진출팀이 모두 결정된 가운데 샬케와 맨체스터 시티는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메시는 파리 생제르망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전반 19분 챔피언스리그 통산 75번째 골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메시는 하루 전 개인 통산 72번째 골을 기록한 호날두와 격차를 3골로 벌렸습니다.
수아레스와 네이마르의 골을 더한 바르셀로나는 3대 1로 이기고 조 1위로 16강행을 확정했습니다.
8개조의 16강 진출팀이 모두 결정된 가운데 샬케와 맨체스터 시티는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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