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독일 축구협회가 손흥민에게 내렸던 출장 정지 징계가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10월, 4부 리그팀과의 컵대회인 포칼 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걷어차고 심판에게 항의해 3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습니다.
레버쿠젠이 이의를 제기했지만 징계는 변하지 않았고, 이로써 손흥민은 팀이 결승에 올라야만 포칼 경기에 나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손흥민은 지난 10월, 4부 리그팀과의 컵대회인 포칼 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걷어차고 심판에게 항의해 3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습니다.
레버쿠젠이 이의를 제기했지만 징계는 변하지 않았고, 이로써 손흥민은 팀이 결승에 올라야만 포칼 경기에 나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