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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서 LG가 선발 신정락의 호투를 앞세워 1차전 패배를 깨끗이 설욕했습니다.
LG 선발 신정락은 7회까지 안타 2개로 한 점만 내주고, 삼진 10개를 잡아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LG는 박용택과 스나이더의 2안타, 2타점 활약을 더해 9대 2로 승리하고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두 팀은 오늘 하루를 쉬고, 내일 잠실에서 3차전을 치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LG 선발 신정락은 7회까지 안타 2개로 한 점만 내주고, 삼진 10개를 잡아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LG는 박용택과 스나이더의 2안타, 2타점 활약을 더해 9대 2로 승리하고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두 팀은 오늘 하루를 쉬고, 내일 잠실에서 3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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