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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여자축구 첼시 레이디스에서 성공적인 첫 시즌을 보낸 지소연이 귀국했습니다.
지소연은 '유럽에서 보낸 첫 시즌에 만족한다'면서도 '우승을 못했고, 영어도 부족한 만큼 점수는 70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소연은 팀내 최다인 9골을 넣으며, 하위권이던 첼시를 리그 준우승까지 이끌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소연은 '유럽에서 보낸 첫 시즌에 만족한다'면서도 '우승을 못했고, 영어도 부족한 만큼 점수는 70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소연은 팀내 최다인 9골을 넣으며, 하위권이던 첼시를 리그 준우승까지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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