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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하위권 팀인 파더보른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지만 골을 넣지 못했고, 팀은 2 대 2로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승점 1점을 추가한 레버쿠젠은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지만 골을 넣지 못했고, 팀은 2 대 2로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승점 1점을 추가한 레버쿠젠은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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